2G 평균 27.5득점’ 클락슨, 유타 벤치 전력

클락슨은 지난 12월 24일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를 떠나 유타에 합류했다. 당시 마이크 콘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였기에, 클락슨을 통해 가드진의 공격력을 보강하겠다는 것이 유타의 트레이드 의도였다.

그리고 이는 완벽하게 적중했다. 클락슨은 유타에 합류한 이후 23경기에서 평균 16.0득점 2.7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타 벤치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클락슨은 시즌 초반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44.2%의 야투율을 기록했는데, 유타에 온 이후 야투 시도가 1.5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48.0%의 야투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유타는 시즌 35승 18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만약 클락슨이 없었다면, 유타의 순위는 지금보다 낮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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